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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했던 거대 생명체들 .jpg

3 이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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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기 이전엔 거대한 생명체들이 지구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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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그런 사이즈가 아니라 어마무시한 사이즈의 생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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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부분 사라져버린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생명체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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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곤충 메가네우라 (Megane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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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억 9천만 년 전,

고생대 오늘날 유럽 지역에 해당되는 열대우림에서 서식했던 대형 잠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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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길이만 70cm에 육박하는데

위 모형에서 알 수 있듯이 잠자리 주제에 독수리와 비슷한 몸집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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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설치류 포베로미스 패터르소니 (Phoberomys Patters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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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00만 년 전 신생대 오늘날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한 역사상 가장 거대한 설치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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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요, 쥐...

근데 몸길이가 3m고 키가 1.3m입니다.

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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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 알 수 있듯 오늘날 가장 큰 설치류인 '카피바라'가 이 녀석의 새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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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거북이 아르켈론 (Arch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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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바다에 살았던 몸길이 5m, 몸무게 1.5톤에 육박하는 가장 거대했던 거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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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거대한 '바다 장수거북류'보다 2배는 더 큰 몸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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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낳을 때만 잠깐 육지로 나올 뿐 평생을 바닷속에서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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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도마뱀 메갈라니아 (Megal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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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가 7m에 육박하는 이 녀석은,

비교적 최근인 4만 년 전까지만 해도 호주 대륙에서 볼 수 있었던 대형 도마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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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곰 악토테리움 (Arctothe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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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대형포유류를 탄생시킨 신생대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곰도 출현시킨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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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족 보행 시 키도 일반 성인 남성과 비슷한 1.7m였지만, 놀라운 건 그들이 일어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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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2족 보행, 즉 직립보행이 가능한

일어설 때의 키가 3.5m로 늘어나 위 실물모형처럼 압도적인 포스를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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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장 거대한 개체인 코디악베어(사진)와 비교하여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스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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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절지동물 아르트로플레우라 (Arthrople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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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소개해드렸던, 거대 잠자리 '메가네우라'를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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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잠자리와 같은 시대인 '고생대 석탄기'에 살았던 길이 3m의 거대 지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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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기는 다른 시대와 달리 유난히 산소가 많아져서 각종 곤충과 절지동물들의 몸집이 모두 거대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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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석탄기에 역사상 가장 큰 곤충과 절지동물이 배출되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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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뱀 티타노보아 (Titano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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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0만년전 신생대 늪지대를 군림했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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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16m의 이 괴물,

오늘날 아나콘다가 카이만을 사냥하듯이 당시에도 고대 악어의 천적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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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트럴역에는 위 사진과 같이 실제 크기의 티타노보아 모형을 전시했는데

고대 악어를 먹고있는 장면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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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어류 리드시크티스 (Leedssichth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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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억 5000만년전 쥐라기시대의 바다를 유유히 헤엄쳤던 가장 거대한 어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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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m로 추정되는 성체 화석이 발견된 기록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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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만 컸을 뿐, 전투력이 없어서 육식 어룡들에게 아주 좋은 먹잇감 역할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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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조류 아르젠타비스 (Argenta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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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길이만 2m가 넘어가며, 날개를 펼치면 8m에 육박한 초대형 맹금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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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무게와 비슷한 먹이를 낚아챌 수 있는 맹금류의 특성상 120kg의

아르젠타비스는 충분히 성인 남성을 낚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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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익룡 케찰코아틀루스 (Quetzalcoat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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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시대 '백악기' 하늘을 지배했던 거대한 익룡.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비행생명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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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거대한 몸집때문에 하늘을 날기보다는 지상에서 소형 공룡을 사냥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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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이 없었던 그들도 백악기 말 대멸종을 피해 갈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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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육상포유류 파라케라테리움 (Paracerathe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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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9m에 지상에서 어깨까지의 높이가 무려 5.5m, 20톤의 몸무게를 가졌던 이 거대한 포유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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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류를 제치고 '50억 지구역사상 가장 거대한 포유류'라는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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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생명체 흰긴수염고래 (Blue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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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구는 수 많은 종을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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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대한 역사를 통틀어 가장 거대했던 생명체는 아이러니하게도

과거 공룡시대가 아닌 오늘날 우리곁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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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7m

성체는 27m~30m, 몸무게 160톤

최대 수명 10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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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세계 5천마리만 생존해 있어서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50억 년 올 타임 넘버원 타이틀을 가진 이 생명체가 후세에도 우리 곁에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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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긴수염고래

학명:Balanoptera musculus

영명:Blue whale

여러분!흰긴수염고래를 아십니까?

다들 아시다시피 고래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생물이죠

그런 크고 아름다운 동물중에서 Top을 차지하는게 바로 흰긴수염고래입니다.

듣기론 27.6m의 흰긴수염고래가 무려 180t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제 점점 스멜이 오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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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의 심장.(정확히는 모형)

흰수염고래의 심장은 무려 700kg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직 짐작이 안가신다고요?

클거 같은 호사가 일반적으로 200kg정도밖에 안되고 북극곰도 450kg 남짓하는 수준입니다!

그렇습니다.

또한 고환(...)의 무게도 1t이 넘습니다.

이 고래는 보통 고래는 절대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그냥 큽니다

또한 혀의 무게는 4t이 넘는다고 합니다.

육상 최대의 동물 코끼리에 맞먹는 수준입니다!!!

흰수염의 무게는 아프리카코끼리를 36마리 쌈싸먹은 수준으로 지구 역사상 가장 큽니다.

북반구쪽이 비교적 작은편인데 그 쪽도 125t의 25m로 이미 피지컬부터 지구의 모든 생물들을 압도합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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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의 크기 비교.

그런데..궁금하지 않습니까?

육지에 살던 거대 동물들보다도 엄청나게 큰 이유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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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중 하나는 바다에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다에서는 몸의 부피에 해당하는 물만큼 체중이 가벼워집니다.

이걸 아르키메데스의 법칙이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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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엄청나게 거대한 흰수염은 상어나 다른 고래를 잡수시며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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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흰수염의 먹이는 크릴새우입니다.

크릴새우의 크기는 3cm 남짓하는 정말 작은 크기인데 100t이 넘는 흰수염이 먹는다니 놀랍죠?

하지만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흰수염은 수염으로 크릴과 바닷물을 걸러서 잡순다고 합니다.

장성한 흰수염의 경우 크릴을 최대 3.5t까지도 잡수신다고 합니다.

흰수염은 여름에 크릴을 많이 섭취하고 후에는 그 때 동안 저장한 영양분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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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빛깔은 청회색이며 몸에는 잔무늬가 흩어져있습니다.

등지러미는 작고 가슴지느러미는 몸집에 8분의 1정도입니다.

수염은 검고 길며관우주둥이는 넓습니다.

호흡할때는 분기공으로 분기를 내뿜는데 그 높이는 무려 10m에 달할 정도로 높습니다.

분기는 매우 또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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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흰수염고래는 스스로 해안가로 때를 지어 올라와 죽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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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합니다.

거대한 동물들이 지금은 다 멸종해버렸다고..

그러나 역대 최대의 동물은 우리곁에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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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긴수염고래는 멸종위기종입니다

사실 고래산업이 본격화되기전만해도 수십만의 흰수염이 존재했으나

고래기름을 얻기 위한 고래산업이 본격화되고 포경 기술이 좋아지면서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1929~1930년동안 잡힌 흰수염의 수는 무려 1만 7898마리!

그 다음해에는 3만마리 가까이 잡혔으며

1960년대에는 불과 20여마리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세계가 모여 (일본은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흰수염의 보호를 위해 노력하자

그나마 나아진 편이나 아직까지도 일본은 끝없이 흰수염을 잡고 있습니다..

지구 역사상 최대의 아름다운 동물은 어쩌면 곧 멸종할지도 모릅니다.

진짜 지켜야 할 생물은 이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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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에 죽음이 계속되면 진짜로 멸종할지도 모릅니다.

최대의 동물...앞으로도 계속 보아야 좋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늘 고대의 괴수들을 보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괴수는 아직 생존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전이지만 우리가 보호하면 살릴수 있습니다.

우리가 최대의 동물과 시대를 공유한다는걸 잊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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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2일, 북 캘리포니아 좁은 만 지역에 흰긴수염고래가 떠밀려와 죽어있는게 발견.

지느러미 하나에3.5미터정도라고 합니다. 최대한 30미터까지 자란다는 흰긴수염고래에 비해서,,,

지금 저 장면은 충분히 크고 위압적인데, 30미터면 도대체가 실제로 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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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것은 2007년 9월 15일, 홉슨 해변가에서 21.3미터나 되는 흰긴수염고래 시체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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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m정도 되는 새끼흰긴수염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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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톤짜리 기네스북 흰수염고래 = 사람 2667인분(70kg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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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3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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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크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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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렉스 30인분...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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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c -9s비행기 8인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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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3대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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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40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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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백고래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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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크기 33미터

무게 200톤

수명 100년이상

멸종위기종

지구역사상 가장 큰 동물

​그리고 그들은 과거의 영광스러운 날들에 대해 환상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에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너희들은 공허해. 아무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거야. 실존했던 거대 생명체들 .jpg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실존했던 거대 생명체들 .jpg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이 광막한 고장에서 그는 혼자였다.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비록 그 길이 힘들고 가파를지라도.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저의 삶에서도 저 멀리 유년시절로부터 순간순간마다 아버지의 그 속깊은 배려가 없었다면 오늘의 제 삶의 자리도 지나치게 관대한 법은 지켜지는 일이 드물고 지나치게 엄격한 법은 시행되는 일이 드물다. 내가 친절하자면 잔인해져야 해요. 그래서 나쁜 짓이 시작되고 더 나쁜 일은 뒤에 남습니다. 실존했던 거대 생명체들 .jpg 언제나 꿈을 가진 사람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하여 땅속에 미리 씨앗들을 버리듯이 묻어 놓아야 한다. 실존했던 거대 생명체들 .jpg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실존했던 거대 생명체들 .jpg 그보다 그대들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욕망은 점점 크고 거대해진다. 크고 거대한 것들은 사람을 소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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